연세대학교 경영대학

사이드메뉴

컨텐츠 내용 시작

YSB Now
사회적 자본과 협업의 중요성 제시…제 30회 YSB A/S 특강
등록일: 2017-09-29  |  조회수: 137

동문들의 지속적인 자기계발을 위한 제 30회 YSB A/S 특강이 9월 27일 오후 7시 경영관 용재홀에서 열렸다.  초청 강사 오홍석(매니지먼트 전공) 교수는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 : 사회적 자본과 협업’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오홍석 교수는 조직관리와 리더십 패러다임의 변천사와 현재 조직의 당면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금까지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관점을 다르게 생각하는 것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경영학은 신자유주의, 미국식 성과주의의 패러다임을 거쳐오며 많은 논쟁과 성찰이 이뤄지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조직 현안이 무엇인지 생각해봐야 한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오 교수는 “지금까지 성과주의적인 것들이 인적 자본에 초점을 맞춰왔는데, 이제는 그 이외의 다른 것, 즉, 관계들을 통해 얻게 되는 사회적 자본을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국의 비틀즈를 성공적 사회적 자본의 예시로 들며, 비틀즈 4인 개개인의 단순 합이 아니라, 4인이 모여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 사회적 자본이라고 설명하였다.

더 나아가, “경영학에서 리더십에 대한 연구는 두드러진 패러다임의 변화를 보여준다”며 “기존에 리더에게만 초점을 맞췄다면, 이제는 리더와 팔로워 간의 관계의 리더십이 강조되고 있다”고 했다. 조직 이슈에서 공식적 구조보다, 실제로는 인간관계에 의한 비공식적 구조가 많은 영향을 끼치며 리더는 네트워크의 중심인물들과 효과적으로 관계 맺어야 함을 강조했다.

오 교수는 “인적 자본 이외에도 조직에서 성과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너무 많다”며 조직 성과에 자원, 시스템, 리더십, 내적 네트워크, 트레이닝, 팀 구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패러다임 변화에서 중요한 것은 “개인간의 경쟁이 아닌 시스템”이며 “조직이 당면한 여러 과제들을 사회적 관계 안에서 다른 사람들과 같이 만들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컨텐츠 내용 끝

페이지 로딩 이미지 표시

페이지 로딩중 ...

페이지 로딩중 ...

x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