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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 스타트업 아뜨리움 입주 : 건물주 ‘프랜팅(Frienting)’ 소셜 매칭 앱 개발
등록일: 2017-06-28  |  조회수: 342

프렌팅은 ‘Friend’와 ‘Meeting’의 합성어이다. 특정 시간에 같은 활동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만남을 주선해 주는 소셜 매칭 어플리케이션이다. 취준생이나 고시생이 혼자 밥을 먹기는 싫지만 원래 알던 친구들을 불러서 놀기에는 부담스러운 경우를 일례로 들 수 있다. 즉, 신촌에서 6시에 찜닭을 먹고 싶다면 인스타그램의 해시태그 기능처럼 ‘#신촌#6시에#찜닭드실분’과 같은 형식으로 글을 작성한다. 그러면 프랜팅 앱이 같은 시간, 같은 장소, 같은 액티비티를 원하는 사람들을 매칭해주고, 매칭된 사람들은 앱에서 채팅이나 전화로 서로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다. 그 활동만을 목적으로 만나기 때문에 활동이 끝난 이후에는 부담 없이 헤어질 수 있다. 식사뿐 아니라 축구 같은 스포츠, 영화 관람, 술 마시기, 게임하기 등의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며, 사용자가 해시태그만 제대로 한다면 같은 활동을원하는 사람들끼리 매칭되는 서비스이다.                                                                                      [프랜팅_로고]

 

팀원 구성은 팀장 이의현(연세대 경영 13), 개발자 신영환(연세대 경영 10), 김종문(연세대 영어영문 11), 박상욱(연세대 영어영문 12), 김현우(연세대 수학 13), 외국어 담당 조유현(연세대 영어영문·일본학 연계전공 13), 디자인 손혜진(홍익대 영상영화 13) 7명이다. 이 중 팀장과 개발자 대부분은 컴퓨터공학을 복수전공하고 있다.

 

프렌팅은 인간관계에 가장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사람들을 염두에 둔다. 먼저, 고시생, 취준생, 제대한 복학생을 우선 타겟으로 하고, 나중에는 직장인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8월까지 시제품을 만들고, 9월부터 신림동과 연세대학교 위주로 설문지를 돌려서 반응을 분석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딥러닝과 같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도입해 핸드폰의 활동 기록을 분석하여 선호 액티비티를 추천해주고, 나아가 비슷한 성향의 유저를 추천해주는 등의 추천 서비스를 개발하여 차별화 지점을 만들어낼 생각이다. 또, 이성만남을 목적으로 하거나 소모임을 개설하여 사람을 모집하는 앱과는 달리, 프랜팅은 유저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가벼운 활동을 위한 즉각적인 매칭을 해 주는 차별화 전략을 쓸 것이다.

 

이의현 팀장은 “이전에는 팀원들과 회의를 할 때도 카페를 정하거나 도서관 세미나룸 예약을 해야 해서 번거로웠는데, 경영관 스타트업 아뜨리움에 입주하면서 정해진 장소에서 매주 회의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고 했다. “또한 공식적인 사무실이 생겨서 회사의 공식 주소를 쓸 수 있게 된 것도 큰 장점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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