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경영대학

“ ‘아시안 뷰티(Asian Beauty)’야말로 21세기 전 세계 미(美)의 패러다임을 선도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5대 글로벌 챔피언 뷰티 브랜드를 중심으로 고객에게 맞춤화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여 글로벌 브랜드 컴퍼니(Global Brand Company)로 나아가겠습니다.”

(중략)

올해에도 서 회장의 해외 진출, 선택과 집중 전략은 계속될 전망이다.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는 아모레퍼시픽. 서 회장의 세계 뷰티 일류 기업의 꿈은 더욱 가깝게 다가오고 있다.

[2015.03.26/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288142